'전체'에 해당되는 글 2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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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정말 묻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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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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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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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정신없는 1주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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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두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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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난 잘못한게 없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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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벌써 2월도 다 가는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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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이 모든 불행의 시작은 어디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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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연주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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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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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방문자수가 왜이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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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뭐가 그리 바빴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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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i'm in hunga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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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5일 남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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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3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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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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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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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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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드디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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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그 날이 다가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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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총체적 난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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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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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새로운 학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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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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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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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너나 잘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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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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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나 원래 오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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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연달아 발생하는 불운한 일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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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ㅠ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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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건조한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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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9/04/25 22:32
정말 묻고 싶다. 대체 말을 왜 그렇게하는지...
눈 크면 다야?
아........ 하고 싶은 말, 앞에서 못하는 나도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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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9/03/30 08:14
결국 남의 불행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불행과 비교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끔찍한 자기 상황을 저주하고 싶으면서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보며 위안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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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9/03/08 21:47
1. 요즘 자기 반성의 시간이 없다. 반성 반성
2. 일어학원 4개월 코스를 끊었다. 7월에 있을 시험에서 꼭 1급 합격하고 2학기부턴 회화해야지.
3. 나와 함께 14년을 함께 해 온 이놈의 턱. 진짜 큰 맘먹고 찾아간 전문의에게서 이대로 살라는 말 듣고 맘 비웠다.
4. 다시 5교시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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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9/02/24 22:30
1.드디어 학년 및 업무 발표가 코 앞으로 .... 넘 떨린다.
2. 분하고 얄밉고 짜증나고 어이없지만, 이제는 포기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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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9/02/20 22:40
1. 내가 이렇게 생기고, 이렇게 살아가는 게 내 잘못은 아닌데......
왜 내 잘못인것처럼 느껴질까....
2. 교감선생님께서 일어로 더빙된 댄스스포츠 영상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하셨다. 음....... 나 그 정도의 실력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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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9/02/16 22:15
작년에 쓴 일기장을 꺼내서 작년의 신년계획을 재탕하는 것으로 올 한 해의 계획을 세웠다.
뭐... 신년계획이래야 언제나 그 내용은 비슷비슷하니까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아! 올 한 해의 계획 중에는 새로운 것이 하나 늘긴 했다. 꼭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2009년이 왔다.
누워서 생각할수록 웃음만 났다. 난 진짜 1999년엔 지구가 멸망할 줄 알았다.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었지만, 학생시절 유명한 예언가의 그 말은 진짜 실행될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10년동안 정말 별 일 없이 잘 살았다.
28살....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같은 과에 27살, 28살인 언니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그 언니들은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같았다. 언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늦게 대학에 오기 힘들었겠다. 아는 것도 많고 대단하다...
우연히 같은 조가 되어 과제를 하다가 인터넷에 뜬 서태지 기사에, 내가 고3때 서태지가 데뷔했는데... 라는 말에 어? 나 초등학교 4학년 때 서태지 나왔는데.. 라고 말하며 나이 차를 말하던게 어제같은데...그런데 그 언니들은 이제 35, 36살이고, 내가 28살이 되었다. 진짜 웃음만 나네 이거.
올 해는 나한테 상을 주고 싶다. 더 힘든 사람도 많지만, 사람은 일단 제 코가 석자 아닌가? - 나름 그래도 여기까지 버텨온 나에게 2009년, 큰 상을 줘야지.
나를 더 믿고, 아끼면서 지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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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12/14 20:06
대체 누가 이 잘못된 고리의 시작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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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12/04 00:08
지난주 수요일 교사리코더연주회가 끝난지 이제 1주일. 오늘은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에 찬조출연으로 아이들이 무대에 섰다. 무대에 서기 바로 하루 전인 어제,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기분나빠서 오늘까지 우울하고 기운빠져 있었지만, 무대에 선 아이들이 정말 너무나, 진짜로 잘 따라와주어서 안 좋았던 기분들 다 날라가버렸다.
정말 어찌나 잘 하는지... 객석에서 박수가 나오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내년엔, 앞으로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쳐 올랐다. 그런데 막상 내년엔 따로 연주회를 하라고 하니 막막한 이 기분....
못난 선생님 잘 따라와준 아이들이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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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11/30 22:40
정말 모든게 귀찮다.
방학까지 이제 한 달..............참자........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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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11/05 15:25
난 뭐 딱히 자료를 올리는 것도 아닌데.... 방문자수 왜이러지? 뭔가 검색될 내용이라도 있나? 없는것 같은데....
1. 오늘 애들 중간고사가 있었다. 맞춤법좀 잘 맞추라 그렇~~~~~~~~~게 얘기를 했건만, 이 놈들. 애벌래가 뭐냐. 애벌래가.............. ㅡㅡ
2. 리코더발표회는 11월 26일!! 애들데리고 체험학습도 2번이나 가야하고 ㅜㅜ 12월에는 일어시험까지!! 하는 건 많고 뭔가 제대로 되는 건 없고...
3. 교실은 정말 덥고, 정말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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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10/31 21:18
너무 오랫만에 오는 이 곳. 뭐가 그리 바빴는지 거의 2달만에 왔다.
많은 일이 있기는 있었지...
2008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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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8/07 16:51
i'm very happy.
Europe is very good.
Prague i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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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7/22 22:01
오늘 체크카드도 만들고~ 환전도 하고~ 옷도 사고~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다.
반바지도 샀고, 일회용 렌즈도 샀고, 가디건도 샀고, 티셔츠도 샀고, 이것 저것 산 돈들만 해도 지금 은근히 많이 나갔다. ㅡㅡ;;; 여행을 빙자하여 탱자탱자 쓰고 있어서 한 달 뒤 카드 값이 매우 두렵다.
그래도 진짜 유럽을 간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대되고 떨린다. 가서 정말 아무런 사고없이 별 탈 없이 재밌게 놀다왔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대학교 2학년 때 이후로,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앞에서 대놓고 화를 내는 일이 생겼다. 하긴 대학교 2학년 때 일은 사실 문자로만 그런 거였으니 면대면으로 화를 낸 건 아니었지만,...
일단 그 때 나의 생각은,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두 번째 든 생각은 내가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화 낼 정도로 잘못을 했나?
암튼 나도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그 앞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왔다. 나중에 그 사람이 나한테 사과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당황스럽고 서운하고 그러네...
아, 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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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7/06 20:49
나 3주 남았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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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6/30 15:17
1. 한 달 뒤에 난 빈에서 비엔나 커피를 마시고 있을 것임.
- 시위가 문제인가, 폭력진압이 문제인가.
- 전경 치료해주는 의사가 잘못인가, 그 의사까지 때린 전경이 잘못인가.
- 기름값 올라가는건 나라의 잘못이 아니지만 대체 환율 왜 안내려주냐? 수출도 잘 안되고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5년전엔 대놓고 중립성 운운하던 &사들. 지금은 뭐하고 있어? 협박전화거는 사람들 잡느라 바쁘구나?
-duddj ahfdlqrydbr? dntrlrh dlTsp. gksrnrakffh goeh aht dkfdkemesms doemfgksxp duddjfh tndjqgotj whsqn qkqh aksemffurh rmfjsi?
-공사 사장들 짜르는 과정 보니까 무섭더라? 그렇게 만들어 낸 자리 형 주니까 좋아?
-진짜 대체 누가 찍어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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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6/09 16:21
여행 나 혼자 가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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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5/31 23:16
그렇구만,. 다시 돌아왔었구만..
좀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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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5/20 20:47
드디어 내일이다.
수업공개!!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지 이제 1주일.
사실 내가 생각해도 이것 저것 준비는 많이 했다. 준비는 많이 했는데 과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것인가! 가 문제일 뿐.
내가 떠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아까 다른 반에서 부장님을 모시고 수업 공개를 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지난 주에 다른 선생님 반에서 그냥 대충 했을 때는 잘 됐는데 오늘은 진짜 사시나무 떨 듯이 떨었다. 갈수록 극소심해지는 나..
청심환이라도 한 알 먹고, 내일은 내가 떨지않고, 말도 빨라지지 않고, 시간 잘 맞춰서 수업을 할 수 있기를!!
힘내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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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5/13 23:05
수업공개 1주일 전!
정말 그 동안 뭘 했나 싶을 정도로 놀았다. 머리로는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하나도 안 하고 결재 전날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했다.
당연히 결과는 완전 깨짐!! 나 스스로 연구한 결과가 아니었고, 다른 사람들것 짜집기 해서 내놓은 거였으니 일관성도 없고~ 선생님들의 질문에도 답도 못하고~ 무엇보다 내 머리 속에 수업의 흐름이 그려지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시간이 그렇~~게 조금 남은 것도 아닌데 나의 울렁증+조급증은 나를 더 보채고, 더 지치게 만든다.
자학하게 만든다. S도 아니고, M도 아니고 이게 뭐여.
그냥 일이 잘 안 풀리는데 대한 자괴감. 자신감 상실. 욕심이 너무 지나쳐서 하나도 놓지 않으려는 마음의 조합.
마인트 콘트롤이 필요하다.
힘내라 나! 아직 죽지 않았어! 그래도 학생 때는 칭찬도 많이 받았잖아!!! (하지만 이미 4년전 이야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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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5/08 16:00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은...
정말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말이다. 당장 큰 일들은 다가오고 있는데 나 몰라라 손 놓고 있고, 뭘 해도 의욕이 아 생기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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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3/18 11:50
1. 헛소리를 해본다.
2. 국민들이 여러 자료들 들어가며 반대하고 들고 일어난다.
3. 없던 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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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2/29 09:46
2008년 2월 29일....
정신업던 한 달이 지나갔다. 뭘 하고 지냈을까....
우선 아이들을 졸업시켰다. 정말 같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던 날들. 나를 잘 따라주었던 아이들과 헤어졌다. 처음 보고 인사한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졸업하던 날 얼마나 울었는지.... 참 민망할 정도였다. 모든 만남에 의미가 있겠지만... 이런 아이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졸업 날 그토록 직접 듣고팠던 그 분의 목소리도 들었다. 정말 그 날 아침까지는 당연히!!! 당연히!!!! 사기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ㅠㅠ 암튼!! 좋았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6학년 선생님들과 함께갔던 졸업여행!!! 즐거웠다~~~
하지만 졸업여행 뒤의 무지막지한 일폭풍., ㅠㅠ 흑흑 괴로웠다. 어찌어찌 지나고....
얼마 전의 새학년 발표. 원하던 4학년은 되었지만, 친한 사람들과는 전부 갈라지고.. 아... 답답하다. 업무는 리코더부를 맡게 되었다. 대회까지 데리고 나가야 하는 큰 일인데...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
왜냐면... 난 악보도 못 보는 음악치인데!!!!!!!!!!!!!!!!!!!!!!!!!!!!!!!!!!!!!!!!!!!!!!!!!!!!
그리고 송별회.... 우리 6학년들은 많이 울었다. 정말 많이 의지했던 선생님들이 떠나게 되어서...
지금은 학교나와서 교실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정말 6-6교실을 떠나고 싶지 않다. 습관이란 무섭다. 너무나 당연하게. 너무나 익숙하게 여겨져던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니 허무하고 공허하다.
이젠 새로운 아이들과 어떤 모습으로 정을 쌓아가게 될까? 나름대로 그 기대를 하지만,,, 아직도 작년 아이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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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2/02 19:48
웃어야 하는가 울어야 하는가.. ㅡㅡ
어차피 1부는 못가는 거였고, 2부가 문제인데... 자리가./... 왜 사이드 쪽인겨.... 너무 앞이라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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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1/30 22:37
다 좋았지만,,, 난 이 유물을 보고 온게 가장 좋았다. 자주 가지 않지만, 유명하지 않지만, 구석 구석 존재하는 것.
누구나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은 알 것이다. 아사달이 불국사 대웅전 앞에 놓일 탑을 건축하기 위해 집을 떠났고, 남편을 너무나 보고파 근처까지 찾아온 아사녀는 여자라는 이유로 감히 그 곳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근처 영지에서 머물 뿐. 이에 한 중이 여기 물에 아사달이 비칠 것이니 여기서 기다려보라고 했고 몇날 며칠을 기다려도 남편은 보이지 않자 아사녀는 결국 죽고 만다. 여기서 비롯되어 석가탑은 그림자가 없는 무영탑이라고 불린다.
아사달은 죽은 아사녀를 기리며 아사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영지 근처에 석불을 만든다.
이 전설이 실제였다는 증거인 거다. 저 불상이. 정말 기분이 묘했다. 이미 깨질대로 깨져서 잘 알아볼 수는 없지만, 정말 바로 영지 근처에 저 석불이 있다. 그리고 영지에서는 불국사 주차장이 보인다.
짧은 2박 3일간 본 문화재는 정말 새 발의 피. 유명한 것들도 좋지만 저런 작은, 소박한 문화재를 더 우선적으로 보고싶다.
올 봄에 또 한번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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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1/24 21:51
너나 영어로 나불나불해라.. 진짜 ㅡㅡ 욕나온다 욕나와.
개나 소나 다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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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8/01/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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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7/12/31 09:36
짐싸고 들뜬 마음으로 출발 준비 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내년엔 갈 수 있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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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7/12/27 23:21
1. 일능시험 1점차 탈락
2.여행취소
3.내 손에 들어오기도 전에 구입한 게임 어둠의 루트에 퍼짐
4.정말 행운으로 당첨된 공연의 티켓. 뒤늦게 정신차려보니 그 날은 졸업식
5.입금을 하지 않아서 취소되면 다음 공연 추첨이 불가능해진다는 말에 바로 입금
6. 번민 시작
내가 평생 그 사람을 또 볼수 있겠냐 그렇게까지 좋아했나?
이번에 보면 다음 공연 추첨 가능하잖아 다음 공연에는 누가 올 줄 알고?
많이 좋아했잖아~ 직장은?
그 돈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야? 어차피 먹을데 썼을걸..
그래 2부는 간다치자...1부표는? 양도 안되면? 나한테 주는 상이라고 치면 되지
이 생각이 돌고 돌고 돌아서 결국 스스로에 대한 한심함만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니 둘다 떨어진 사람도 많던데 왜 나는 두개 다 되서 이 난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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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7/11/27 18:42
여행은 취소되고... 드레스맞추러 오라는 말은 없고,,,, 일어시험은 코앞이고...
진짜 최악의 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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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정♡
2007/11/18 21:05
엊그제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러 갔다. 손톱의 각질을 제거하고, 오일을 떨어뜨렸는데 떨어진 오일이 너무 금방 금방 말랐다. 관리해주던 분이 오일을 떨어뜨려주며 손이 많이 건조하시네요. 말을 건넸다.
기름기 벙벙 돌던 내 얼굴에 기름이 사라지고 주름이 깊게 패이기 시작하고, 손이 건조해지기 시작하고, 팔뚝 아래살도 건조해지기 시작하고.. 몸이 건조해진다.
마음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니 몸도 건조해지는건지. 몸이 건조해지니 마음도 건조해지는건지...
그나마 이 건조함 날려버릴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작게 갖고 있던 기대가 깨지니, 이젠 어디서부터 이 건조함을 다시 날려버릴 계기를 만들 수 있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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