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수한 단점 중 가장 큰 단점은 기분이 상했으면 그 점에 대해 말을 하고 풀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꿍하고 있다가 스르르 풀리는 점이다.
상대에 대한 불만을 말하면 되겠지만.. 이놈의 소심증은 아예 말도 못꺼내게 하고, 또 말한 뒤엔 내가 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결국 풀리면 되는거 아니냐!! 풀리긴 풀리지만. 그 스르르의 기간이란게 꽤 긴게 문제다. 맘으론 용서했다거나 이해하면서도 얼굴만 보면 울컥해버리는거다. 그래서 얼굴을 잘 안 보고 얘기하게 되고, 대답도 시큰둥하게 하게 되고.
아........ 진짜 이 꼬인 성격 어떻게 해결하면 좋으려나....
그나저나, 오늘 갔다온 동료 선생님의 결혼식, 6월의 신부는 정말 아름다웠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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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내가 남들보다 순하게 양보만 하면 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도 세상을 좀 더 약게 살고싶다.
내가 남들보다 순하게 양보만 하면 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도 세상을 좀 더 약게 살고싶다.
그리워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꼬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 『인연』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꼬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 『인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정말,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머리는 왼쪽을 가라고 하는데 몸은 오른쪽으로 간다...
머리는 왼쪽을 가라고 하는데 몸은 오른쪽으로 간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맘이 맞는 사람과의 대화는 활력소다.
주변에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나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이 참 기쁘다.
주변에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나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이 참 기쁘다.
퇴근하는 길에 신발을 갈아 신으려고 신발장을 열었다.
그 순간 내 눈에 들어온 벚꽃.
내 구두 옆에 누군가 꺾어둔 벚꽃이 놓여 있었다. 정말 그 순간의 감동이란.
옆에 계시던 선생님들도 와~ 좋겠네~ 하시며 보고 계셨다.
정말 너무 행복했다.
이 맛에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 순간 내 눈에 들어온 벚꽃.
내 구두 옆에 누군가 꺾어둔 벚꽃이 놓여 있었다. 정말 그 순간의 감동이란.
옆에 계시던 선생님들도 와~ 좋겠네~ 하시며 보고 계셨다.
정말 너무 행복했다.
이 맛에 아이들을 가르친다.
나의 중학시절 h.o.t 이전 열광했던 솔리드! 그들이 다시 왔다.
업타운과 함께 솔타운이라는 그룹으로 나왔는데 정말 노래 굿!!!!
역시 이준옵빠는 멋져~~
업타운과 함께 솔타운이라는 그룹으로 나왔는데 정말 노래 굿!!!!
역시 이준옵빠는 멋져~~
호감가는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친해진다는 것은 참 기쁘고 두근거리는 일이다.
지금 내가 그렇다,.
그렇다구.... ^^
지금 내가 그렇다,.
그렇다구.... ^^
가기 전엔 정말 가기 싫은데 배우면 재밌단 말이지..........
더 열심히 하자! 지금 상태는 100% 민폐!!
더 열심히 하자! 지금 상태는 100% 민폐!!
흔히들 자신과의 싸움에 지지말라고 한다.
나도 애들한테는 끊임없이 지지말고 끝까지 하라고 '말로는 ' 참 잘하지만, 실제로는 어떤가....
실제 내가 직접 누군가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절실히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포기가 쉬웠는지도 모른다. 아! 이런 나라도 한 번 이겨본 적은 있었다. 4년 전에.... 허허허
암튼, 아침에 일어난 나는 새로 산 mp3의 dmb기능이 얼마나 좋은가 확인하려고 채널을 잡았다. 그리고 우연히 마라톤을 보게 되었고, 이봉주 선수가 나오기에 그냥 봤다. 마라톤이라는 종목이.. 참 재미없어 보여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진짜 끝없이 보게 되는 운동이라 나는 할 일 없는 일요일 아침 전기장판위에 누워서 발가락을 꼼직이며 그 조그만 화면 속에서 계속 뛰고 있는 선수들을 지켜본것이다.
2등으로 밀려난 이봉주 선수를 보면서 음.. 글렀군. 하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 안 한 사람이 어딨었을까? 본인은 아니었겠지만.
그런데 점점 레이스의 막판이 되면서 따라잡는 것이었다. 42.195키로미터.. 정말 생각하고싶지도 않다. 그 거리를 자기 앞에 뛰고있는 사람을 바라보며 뛰지만 차이는 줄어들지 않고 점점 멀어지는 그 순간...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어떻게 그 장면을 뛰면서, 바라보면서 힘을내서 따라잡았을까.
막판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설때 마다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 그리고 결국 제치고 우승,....
순간 이불속에 누워 기계나 쪼물락대고 있는 내가 너무나 비참했다. 난 자신과의 싸움에선 항상 도망가기만 했으니까...
내일 애들에겐... 오늘 이봉주선수의 이야기를 꼭 해주고, 너희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라고 말해줘야겠다.
그리고 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오늘 저녁은 선식으로.....
나도 애들한테는 끊임없이 지지말고 끝까지 하라고 '말로는 ' 참 잘하지만, 실제로는 어떤가....
실제 내가 직접 누군가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절실히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 포기가 쉬웠는지도 모른다. 아! 이런 나라도 한 번 이겨본 적은 있었다. 4년 전에.... 허허허
암튼, 아침에 일어난 나는 새로 산 mp3의 dmb기능이 얼마나 좋은가 확인하려고 채널을 잡았다. 그리고 우연히 마라톤을 보게 되었고, 이봉주 선수가 나오기에 그냥 봤다. 마라톤이라는 종목이.. 참 재미없어 보여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진짜 끝없이 보게 되는 운동이라 나는 할 일 없는 일요일 아침 전기장판위에 누워서 발가락을 꼼직이며 그 조그만 화면 속에서 계속 뛰고 있는 선수들을 지켜본것이다.
2등으로 밀려난 이봉주 선수를 보면서 음.. 글렀군. 하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 안 한 사람이 어딨었을까? 본인은 아니었겠지만.
그런데 점점 레이스의 막판이 되면서 따라잡는 것이었다. 42.195키로미터.. 정말 생각하고싶지도 않다. 그 거리를 자기 앞에 뛰고있는 사람을 바라보며 뛰지만 차이는 줄어들지 않고 점점 멀어지는 그 순간...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어떻게 그 장면을 뛰면서, 바라보면서 힘을내서 따라잡았을까.
막판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설때 마다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 그리고 결국 제치고 우승,....
순간 이불속에 누워 기계나 쪼물락대고 있는 내가 너무나 비참했다. 난 자신과의 싸움에선 항상 도망가기만 했으니까...
내일 애들에겐... 오늘 이봉주선수의 이야기를 꼭 해주고, 너희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라고 말해줘야겠다.
그리고 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오늘 저녁은 선식으로.....
우리 반 미키유천,,,,
1. 잠깐 여유가 생겼다.
2. 환경정리 막 꾸미는 건 아니지만 교실에 정말 암것도 없어서 휑하다.
3. 리코더 연습 해야지.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4. 질렀다 mp3
5. 닌텐도랑 psp도 지르고 싶네?
6. 3%에 안 들길 바라면서.............
2. 환경정리 막 꾸미는 건 아니지만 교실에 정말 암것도 없어서 휑하다.
3. 리코더 연습 해야지.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4. 질렀다 mp3
5. 닌텐도랑 psp도 지르고 싶네?
6. 3%에 안 들길 바라면서.............
1. 눈 돌아가게 바빠서 게임도 못하고 있다. 아니아니 수업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맨손수업 중.
2. 이번 아이들은...................... 아직까지는 넘 이뻐서 감동 중 ㅠㅠ
무엇보다 리더가 있다. 리더가!!!!!!!
3. 이번 동학년 샘들은 작년과는 또 다른 의미로 즐겁다. 히히
4. mp3냐... 잡지 1년 구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5. 정말 듣고 싶은 강의를 듣느냐... 리코더 모임을 빠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6. 드림카카오72 한 통 다 먹었더니 속이 닝닝하다.
2. 이번 아이들은...................... 아직까지는 넘 이뻐서 감동 중 ㅠㅠ
무엇보다 리더가 있다. 리더가!!!!!!!
3. 이번 동학년 샘들은 작년과는 또 다른 의미로 즐겁다. 히히
4. mp3냐... 잡지 1년 구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5. 정말 듣고 싶은 강의를 듣느냐... 리코더 모임을 빠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6. 드림카카오72 한 통 다 먹었더니 속이 닝닝하다.
안 울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울었다. 목이 메어서 꺽꺽 소리가 날 정도로,
미운정이라는게 이런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얼굴만 보고도 눈물이 흘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한 해 동안 너무 행복했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참 미안했고, 매일매일을 즐겁게 해 주지 못해 미안했다.
교실을 떠나며 남기고 간 편지들이 뭉클했다.
그 아이들이 더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잘 됐음 좋겠다.
그리고......... 또 오늘부터 방학이라 넘 좋다. ㅋㅋㅋㅋ
정말 많이 울었다. 목이 메어서 꺽꺽 소리가 날 정도로,
미운정이라는게 이런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얼굴만 보고도 눈물이 흘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한 해 동안 너무 행복했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참 미안했고, 매일매일을 즐겁게 해 주지 못해 미안했다.
교실을 떠나며 남기고 간 편지들이 뭉클했다.
그 아이들이 더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잘 됐음 좋겠다.
그리고......... 또 오늘부터 방학이라 넘 좋다. ㅋㅋㅋㅋ
나도 정말 하고픈 말 다 하고 싶다
나도 까칠하게 살고싶다
남 눈치안보고 하고픈 말 다 하고 싶다,,,,,,,,,,,,,,,,,,,,,,,,,
ㅁㄴㅇ라로미파ㅙ ;ㅑ미ㅏㄴ엍⅓미ㅏㅓㄹ미ㅏㅓ 랴ㅣ뫄ㅣㅓ임내 ㅑㅣ보ㅓㅏㅗㅓㅏㅁ라ㅣ머히ㅏㅁ쇠허ㅗㅓㅏㅕ후 ㅡㅓㅕㅑㅣㅂ초ㅓㅏㅣ러ㅏㅣ모러ㅏㅣ놈ㅍ ㅏㅓㄷ라ㅣㅗㅎㅁ퍼ㅏㅗ서ㅏㅗ며ㅔㅘ,ㄹㄴㅊ푸ㅡㅓ ㅑ3ㅕㅓㅅ;다ㅣ뎔챠ㅐㅏㅕㅗㅓㅓ ㄴ차ㅓㅂ;ㅔㅑㅔ머;눔뤄ㅏㅁ조김곰네러ㅜ자ㅣ고;ㅐ쟘ㅕㅍ ;샤ㅐㅣㅘ ㅇㄴ/ㅍ;ㅣㄷ사매;샴딮솜뱌 ㅣ ㅓㅏㅁㅉ
나도 까칠하게 살고싶다
남 눈치안보고 하고픈 말 다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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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은 개학하는 날도 바쁘구나...
뭔가 좀 우울해졌다.
애들 선물은... 책은 포기했고, 펜하자니 여러개는 예산 초과고 하나 하자니 질보다 양인 이 애들이 시큰둥해 할까 걱정되고,
이게 다 내 욕심이다..
뭔가 좀 우울해졌다.
애들 선물은... 책은 포기했고, 펜하자니 여러개는 예산 초과고 하나 하자니 질보다 양인 이 애들이 시큰둥해 할까 걱정되고,
이게 다 내 욕심이다..
1. 왜 과학자들이 더 사이비 종교에 매달리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별자리 캠프였다.
2. 귀신이야기보다, 나중에 지구의 최후가 어떻게 될 지 알려주는게 더 무서운 이야기이다.
3. 직접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태양 온도가 몇천만도인지 알 수 있을까. 거리가 몇백광년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표면의 그림을 어떻게 그렇게 그릴 수 있을까. 자기들끼리 뻥 치는거 아냐? 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을 정도로 우주는 신비하다.
4. ..............................................................................
5. 타인을 무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6. 나는 하라는 대로 다 했고, 어리광도 피워본 적 없고, 반항한 적도 없어서 그래서 만족하는 줄 알았지? 아무런 불만도 없는 줄 알았지? 그래 내가 제일 안 불쌍하지?
2. 귀신이야기보다, 나중에 지구의 최후가 어떻게 될 지 알려주는게 더 무서운 이야기이다.
3. 직접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태양 온도가 몇천만도인지 알 수 있을까. 거리가 몇백광년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표면의 그림을 어떻게 그렇게 그릴 수 있을까. 자기들끼리 뻥 치는거 아냐? 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싶을 정도로 우주는 신비하다.
4. ..............................................................................
5. 타인을 무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6. 나는 하라는 대로 다 했고, 어리광도 피워본 적 없고, 반항한 적도 없어서 그래서 만족하는 줄 알았지? 아무런 불만도 없는 줄 알았지? 그래 내가 제일 안 불쌍하지?
참 답답한 영화였다.
무서운 세상이다.
유괴범은 15년, 성폭행범은 7년이 공소시효라던데... 이거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건 몰라도 저 둘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다.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소름끼친다.
나 초등학교3학년때 수원에서 동갑내기 남자애가 한 명 유괴되어서 결국 원천유원지에서 여행가방에 돌과 같이 들어있는 채로 저수지에서 발견됐었다. 어린 나이에도 엄청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갔었다. 나이가 들어서 분별력이 생기면 납치는 안당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수원에서도 여자 성인 실종자가 2명이나 나왔다. 한 명은 우리집 근처 차도에서였다.
이거 무서워서 어디 나가겠나...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무서운 세상이다.
유괴범은 15년, 성폭행범은 7년이 공소시효라던데... 이거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건 몰라도 저 둘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다.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소름끼친다.
나 초등학교3학년때 수원에서 동갑내기 남자애가 한 명 유괴되어서 결국 원천유원지에서 여행가방에 돌과 같이 들어있는 채로 저수지에서 발견됐었다. 어린 나이에도 엄청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갔었다. 나이가 들어서 분별력이 생기면 납치는 안당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수원에서도 여자 성인 실종자가 2명이나 나왔다. 한 명은 우리집 근처 차도에서였다.
이거 무서워서 어디 나가겠나...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정말 세치 혀가 사람의 기분을 농락한다.
빈말이라도 좋은 말을 하는 건 가식이 아니다.
가식이 아니야...
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이었다.
빈말이라도 좋은 말을 하는 건 가식이 아니다.
가식이 아니야...
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이었다.
친구에게 가수의 죽음을 전하면서 같은 학교를 나온 얼굴만 아는 어떤 사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그 소식도 내가 직접 겪고 알게 된 게 아니라 내 친구가 오늘 나간 모임에서 전해들은 소식이었다.
문자를 보내고선 아차했다. 무서운 교직사회다. 라고 말을 끝냈지만, 결국 그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은 나였다. 듣고 나로서 끝낸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한거다.
말이란게 정말 얼마나 무서운가... 똑같은 잘했어. 라는 세글자. 1초면 나오는 이 한 단어의 억양에 따라 듣는 사람의 마음이 극과 극을 달리는데 한마디로 끝날 게 아닌 소식은.. 전해지며 얼마나 많은 악의를 담는가.
내가 전한 그 소식은 과연 그 사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나? 부끄럽다. 나에대해 그런 소문이 돈다면 얼마나 창피하고, 어이없고, 화가 날까.
사람들은 죽은 사람마저도 편하게 보내지를 않는다. 죽거나,실종된 사람에게 차마 입에 담지못할 온갖 추측성루머를 수십가지 붙여가며 즐기듯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가족들은 두세번 이상 마음이 또 죽는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도 입가심거리로 나불나불 얘기하는데 산 사람이라고 봐주겠는가. 사람은.. 나는 나에게만 관대하고 남에 대해선 마음이 비좁다. 결론적으로 보면 축하해야 할 소식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전했던가....
이번일의 원인에 대해서도 얼마나 많은 루머와 추측이 난무할지... 안타깝다. 정말 사람을 죽이는 건 칼이 아니라 손가락 길이의 혀다.
몇 년 전에 천생연분에 나와서 아무도 자기한테 오지 않았음을 알고 울었던 모습이 떠오른다.
문자를 보내고선 아차했다. 무서운 교직사회다. 라고 말을 끝냈지만, 결국 그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은 나였다. 듣고 나로서 끝낸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한거다.
말이란게 정말 얼마나 무서운가... 똑같은 잘했어. 라는 세글자. 1초면 나오는 이 한 단어의 억양에 따라 듣는 사람의 마음이 극과 극을 달리는데 한마디로 끝날 게 아닌 소식은.. 전해지며 얼마나 많은 악의를 담는가.
내가 전한 그 소식은 과연 그 사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나? 부끄럽다. 나에대해 그런 소문이 돈다면 얼마나 창피하고, 어이없고, 화가 날까.
사람들은 죽은 사람마저도 편하게 보내지를 않는다. 죽거나,실종된 사람에게 차마 입에 담지못할 온갖 추측성루머를 수십가지 붙여가며 즐기듯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가족들은 두세번 이상 마음이 또 죽는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도 입가심거리로 나불나불 얘기하는데 산 사람이라고 봐주겠는가. 사람은.. 나는 나에게만 관대하고 남에 대해선 마음이 비좁다. 결론적으로 보면 축하해야 할 소식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전했던가....
이번일의 원인에 대해서도 얼마나 많은 루머와 추측이 난무할지... 안타깝다. 정말 사람을 죽이는 건 칼이 아니라 손가락 길이의 혀다.
몇 년 전에 천생연분에 나와서 아무도 자기한테 오지 않았음을 알고 울었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 노래는 나도 많이 좋아하던거였고.... 지난 해 이 노래를 앉아서 부르는 보아와 관객들이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나도 모르게 살짝 눈물을 흘렸는데..
이렇게 앨범으로도 내주다니. 다시 영상으로 봐도 감동적이다.
정말 이 사람은 신이 사랑하는 사람인가보다. 단순히 재능이라는 말로 그녀의 노력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니라.. 그 노력을 할 가치가 있는 재능을 주고, 노력을 할 수 있는 끈기를 가진걸 보니..
이번 5집도 엄청 좋던데.... 앨범 우리나라엔 언제 나오려나...
이렇게 앨범으로도 내주다니. 다시 영상으로 봐도 감동적이다.
정말 이 사람은 신이 사랑하는 사람인가보다. 단순히 재능이라는 말로 그녀의 노력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니라.. 그 노력을 할 가치가 있는 재능을 주고, 노력을 할 수 있는 끈기를 가진걸 보니..
이번 5집도 엄청 좋던데.... 앨범 우리나라엔 언제 나오려나...
어째서 시간은 앞을 향해서 밖에 나아가지 않는 걸까.
그것이 잔혹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신의 배려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문득 정말 아주 문득 나는 그 때의 일을 떠올리곤 한다.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거지만, 나는 그 시절의 내가 좋다.
그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었지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어째서 그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던 걸까.
우리들은 조금씩 무언가를 잃어가면서 어른이 된것일까?
무언가를 얻으면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걸까?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그 시절의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고마워.
그것이 잔혹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신의 배려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문득 정말 아주 문득 나는 그 때의 일을 떠올리곤 한다.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거지만, 나는 그 시절의 내가 좋다.
그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었지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어째서 그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던 걸까.
우리들은 조금씩 무언가를 잃어가면서 어른이 된것일까?
무언가를 얻으면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걸까?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그 시절의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고마워.
아 이제 몰라................. 될대로 돼라. 이미 내 손에선 떠났다.
1,. 병적인 자기 변명
2. 극도의 몸사림
3.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욕설
4. 짜증쟁이로 돌변
5. 너무나 쉽게 내뱉는 남의 흉....
정말 싫다......... 2007년 최악의 시작...
2. 극도의 몸사림
3.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욕설
4. 짜증쟁이로 돌변
5. 너무나 쉽게 내뱉는 남의 흉....
정말 싫다......... 2007년 최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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